사용 후 폐기하면 쓰레기로 밖에 처리할 수 없는 폐기물 에너지를 회수하여 열분해 방식으로 열분해유를 생산하고 "재할용 산업화"하며, 폐 플라스틱 포장지 개발 업무도 준비함으로써 자원 절감 및 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한 순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.보고

• 시기 : 상시
• 장소 : 법인 사무실 및 산업 현장
• 사업내용
  - 폐기물 에너지(폐 플라스틱 등) 열분해유 생산지도
  - 합성수지, 고무, 타이어 등 열분해유 생산대상물품 지정
  - 열분해유 생산 산업 발전을 위한 시스템 구축
  - 제도의 홍보와 폐 플라스틱 자원화 관련 대국민 참여 유도
  - 탄소 중립을 위한 사업
  - 폐기물 에너지 관련 사용 촉진을 위한 조사, 연구개발, 개술 등 정보 수집 및 유관기관 보고

• 법인은 폐기물 에너지(폐 플라스틱, 합성수지, 고무 등) 열분해유 생산의 산업화를 위한 조정 및 허브 역할
  - 열분해유 생산 기술 산업화를 위한 선 순환구조 연구, 종합 대책마련
  - 열분해유 산업의 매입, 매출에 대한 유관기관 보고 및 개선 사항
• 열분해유 추출 업체 - 매입기관 (한국석유공사 등)간 필요사항 협력
  - 열분해유 추출과 경제적 운영을 위한 환경 조성, 정보 수집
  - 열분해유 수송 관련 업무 지원
  - 열분해유 저장 관련 업무 및 지원 / 오일 저장탱크 공동 사용 및(필요시) 임대

• 열분해유 사업의 산업화, 재활용 촉진을 위한 유관 협의 및 건의
• 폐기물 에너지 열분해유 산업 관련의 대국민 홍보
  (홈페이지 등에 알리기, 폐기물 에너지 재활용의 우수성, 재활용 극대화를 위한 정책 홍보, 언론 홍보 등)
• 관련 산업의 개선 사항 등 정보, 지원 사항 채집 및 건의
• 열분해유의 1일 사용량 증가를 위한 대책 마련 등
  → 현재 1일 유류사용량 27,300,000배럴의 0.7~1%(약 2,700,000배럴)에서 1.5~2%(약 5만배럴)
• 플라스틱 포장지 관련 기술 개발 및 표준화 준비 업무